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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평생교육원 명품스피치와 시낭송 과정 수료식

기사승인 2017-09-08  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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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평생교육원 명품스피치와 시낭송 과정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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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조기홍 기자]지난 8월 31일 숙명여대 평생교육원 명품스피치와 시낭송학과의 수료식이 있었다.

40년 한국 시낭송의 산증인 이강철 한국시낭송선교협회장과 심명구 한국문학신문 대기자 외 많은 시인 시낭송가들이 함께한 가운데 3기 졸업 기념공연 시낭송 콘서트가 열렸다.

낭송가 홍성례,현정희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졸업 축하공연으로 소프라노 백현애 성악가의 축가 넬라판타지아.그리운 금강산이 울려 퍼진 후 초대시 낭송은 심명구 시인이 롱펠로우 시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축시낭송은 윤동주 시 '별헤는 밤'을 이강철.이서윤 시인이 듀엣으로 낭송하였다.

숙명여대 명품스피치 시낭송학과를 이끌고 있는 민영욱 주임교수는 수료식 축사에서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고 아쉬움이더라' 좀 더 잘해 줄 걸,좀 더 사랑해 줄 걸,좀 더 손잡아 줄 걸"하며 아쉬움과 제자 사랑의 마음을 자아냈다.

수료식 하이라이트로 원우들의 발표회가 이어졌다. 먼저 이시후 원우회장이 멋진 무대 드레스를 입고 나와 문정희 시인의 '우리들 마음속에'를 낭송했고 권오현님은 윤동주시인의 '자화상'을, 또 멀리세종시에서 청파동에 있는 숙대까지 남편과 함께 이 과정을 수강한 이선경 부부의 합송이 있었다. 약 30여 명의 원우들의 발표회가 여느 큰 전국시낭송대회 못지않은 수준의 낭송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다.

이 시낭송학과는 숙대에서 인기는 물론 윤보영 시인 등 한국의 많은 시인과 낭송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9월 14일 목요일 4기 개강식에는 문학계의 유명한 스타 시인 대전대 석좌교수인 김소엽 교수의 강의를 출발로 4개월간 대장정이 새로이 시작된다. 숙대 평생교육원(2077-7826)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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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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