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광주경찰청, 기업형 성매매업소 운영 수십억 챙긴 실업주 등 21명 검거

기사승인 2018-05-23  13:04:00

공유

광주경찰청, 기업형 성매매업소 운영 수십억 챙긴 실업주 등 21명 검거

default_news_ad1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형빌딩 및 오피스텔 6곳에서 성매매를 알선하고 수십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실업주 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지방경찰청은, 23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실업주와 바지사장 등 5구속하고, 종업원 등 16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22개월 동안 광주 상무지구 일대 대형빌딩 및 오피스텔에서 신원이 확인된 손님만을 입장 시키는 방법으로 1인당 915만원을 받고 17천여 건의 성매매를 알선하여 수십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기존의 성매매 업소의 운영방식과는 다르게 교복 등 이벤트 복장과 가면이 단속현장에서 발견되는 등 변태적인 행태의 성매매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결과 일부 업소는 간판도 없이 무허가로 건물 100평을 밀실로 꾸며 룸 10개를 설치하고 야간에도 건물 밖으로 불빛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하였고, 건물 내·외부에 6대의 CCTV를 설치하는 등 업소 출입구를 철문으로 폐쇄한 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광주경찰청은 대규모·기업형 성매매 업소 및 ·변종업소에 대한 단속뿐만 아니라 건물주에 대한 엄정조사 및 성매매를 통한 부정수익금에 대해서도 몰수보전 하는 등 성매매 여성이 감금이나 폭행, 임금착취 등의 피해사례 여부 및 사후 보호 지원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ad35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주간인기기사 및 월간인기기사

ad31
default_side_ad2
ad36
ad34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