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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이당저당 가리지 말고 여성 후보 밀어주자" 간담회 개최

기사승인 2018-05-10  07: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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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이당저당 가리지 말고 여성 후보 밀어주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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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나라 의회엔 여성의원이 더 많이 있어야겠습니다.”

[내외신문=조동현 기자] ‘이당저당 가리지 말고 여성후보 밀어주자'는 이색적인 간담회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여성지위향상 및 사회참여 확대 일환으로 개최된 6.13 지방선거 이 당 저 당 가리지 말고 여성 후보 밀어주자는 이번이 두 번째다.

내외신문 안동수 회장 (전 KBS부사장)

첫번째는 지난 2016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원뉴스 김재원 회장의 발제로 열린 캠페인이었으며, 그 결과에 힘 입었음인지 20대 국회 여성의원 숫자는, 국회개원 이래 최고로 52명이 되었다.

613 지방의회 선거를 맞아 여원뉴스 김재원 회장이 다시 한 번 "이당저당 가리지 말고 여성 후보 밀어주자"를 제안했으며, ()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와 공동주최로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이 날 박승주 전 여가부 차관은 주제 강연(페미니즘과 가정 중심의 사회), 발제자 김재원 회장이 발제 강연(목표는 50:50이다)을 통해 '이당 저당...'의 시대적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전병길 회장(왼쪽),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

또 전병길 회장은 환영사(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통해 아무래도 이 나라 의회엔 여성의원이 더 많이 있어야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는 역사적으로 볼 때, 그 사회의 주역인 남성들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해서, 이제 여성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찾기 위해 일어서고 있다. 과거에 비해 우리나라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는 많이 향상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법을 제정하고, 행정부를 견제하는 기능을 지닌 의회에서의 여성 비율은 열악하기 짝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여기서 우리가 주장한다고 해서 다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오늘의 이 자리가, 여성의원을 늘이는 계기가 되리라는 것만은 확신할 수 있다.” 고 말해 이 간담회가 지닌 사회적 의미를 부각시키기도 했다.

사진. 축사하는 한국중앙교육센터 류지연 대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 ()한국언론학회의 성대석(KBS 9시뉴스 앵커)회장, 21세기방송포럼대표 정경수(MBC 9시뉴스 앵커)등이 축사를 통해 여성의 의회 의석 점유율을 높임으로서, 실제적인 여권신장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여원뉴스, 아시아뉴스통신, 서울일보, 내외신문,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큰틀케이 등이 후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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