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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강릉 노인 살해 사건 범인이 남긴 쪽지문에 덜미

기사승인 2017-09-13  2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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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강릉 노인 살해 사건 범인이 남긴 쪽지문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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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12년 전 강릉 노인 살해사건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지방경찰청은, 13강도(살인) 혐의로 피의자 A(, 당시 37, 49)를 사건 발생 12 만에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0551312시경 강릉시 ○○면 소재 한 주택에 침입하여 피해자를 폭행하고 포장용 테이프로 얼굴 등을 감아 살해 한 후 금반지 등 8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당시 범죄현장 쪽지문 등 중요 증거물에 대한 재감정 및 보강수사를 진행 하던 중 금년 7월 현장 쪽지문과 피의자 A씨의 지문이 일치한다는 경찰청 회신을 받아 피의자를 특정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사건 당시 지인이 운영하던 주점에 있었다며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으나, 주변인 수사를 통해 A씨가 범행 당시 주점에 있지 않았던 점 A씨의 진술이 모두 거짓임이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 체포 직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사전 협의를 통해 A씨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3회 실시하였으나, 검사 결과 모두 거짓반응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A씨가 범행당시 경제적으로 궁핍한 활을 영위했던 정황도 확인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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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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