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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평창동계올림픽 티켓 2천5백만원 구매

기사승인 2017-09-13  17: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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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평창동계올림픽 티켓 2천5백만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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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내년에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의원 한명에 20만원씩 모아 2찬5백만원의 티켓을 구매하고 1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최문순 강원지사와 티켓 약정식을 열었다.1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에서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최문순 강원지사가 티켓 약정식에서 손을 맞잡고 성공기원을 하고 있다.

이날 티켓 약정식에서 추미애 대표는 "그동안 평창동계올림픽 준비를 위해서 여기저기 뛰고 계시는 최문순 지사님께서 더불어민주당을 오셨는데 평창동계올림픽 준비하시느라 더 마르신 것 같다"며 최 지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추 대표는 "온 국민이 성공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이 준비되고, 성황리에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제대로 열릴 수 있도록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평창동계올림픽에 흥미진진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는 종목도 있는가 하면, 주목을 받지 못하는 종목도 있다"고 말하며 인기가 덜한 종목도 관심을 가져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서 우리가 구입하는 티켓은 관심과 주목도가 덜한 종목의 입장권을 구매해서 평창동계올림픽이 역대 그 어떤 올림픽보다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추 대표는 "비록 의원 한명에 20만 원의 성의를 모아서 2천 5백만 원의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지만 백배, 천배의 마음을 담아서 최문순 지사님께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도 "이제 본격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막이 올라가며 지난봄에 저희 당이 강원도를 방문해 그 때 최문순 지사께서 예산이 부족하다고 큰 걱정을 하고 계셨다"고 설명하며 "그래서 지난 추경을 하면서 그 필요한 예산을 저희가 적극적으로 다 담아드렸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0만 원씩 모아서 2천 5백만 원을 모으고, 그것을 종잣돈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의 티켓을 사고 국민들께서도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습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발견하고, 세계에 널리 홍보해내기 위해서 새로운 위상을 가진 대한민국을 보여주기 위해서 외국 사람들도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함께 전도사가 되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bs@naewaynews.com)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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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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