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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산업 비중 10% 안팎… 해상ITㆍ수산물 유통업 등 성장

기사승인 2017-09-12  15: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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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산업 비중 10% 안팎… 해상ITㆍ수산물 유통업 등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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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사진: 내외신문 DB)

 

 

[내외신문=변진호 기자] 부산시의 해양산업 비중이 지난해 기준 10% 안팎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해상 IT와 수산물 유통업 등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시는 지난 4~5월 실시한 '2016년 기준 부산시 해양산업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해양산업조사는 지난 2010년 시험실시 후 올해로 7회째인 부산시 자체 통계조사로 부산의 전략산업인 해양산업의 실태를 파악해 육성ㆍ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기준 해양산업 관련 사업체 수는 2만 6408개, 종사자 수는 15만 4086명으로 전년 대비 1%가량 소폭 증가했다.


사업체 수는 시 전체 비중의 9%, 종사자 수는 1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는 해운ㆍ항만물류, 여자는 해양관광 분야에 가장 많이 종사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매출액은 시 전체 비중의 약 14%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양관광업 산업은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해운ㆍ항만물류 산업 중 해상통신 및 IT산업이 112.9%, 수산 산업 분야 중 수산물 유통 및 판매업이 11.5%, 조선 산업 중 해양레저장비 제조업이 18.3%로 높은 성장치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현안으로 '가격 경쟁력 향상'과 '관련업체,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꼽았으며 해양제조업에서의 부산시 경쟁력 수준은 '품질과 기술력'이 가장 뛰어났다고 응답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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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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