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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도 가을이 성큼

기사승인 2017-09-08  20: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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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도 가을이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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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제일 동쪽 섬 울릉도에도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이 오면서 지역 농가에서도 가을걷이가 한참인 가운데 특히 울릉도 호박엿의 주재료인 호박 수확이 시작되어 지역 호박엿 가공공장에서 첫 수매가 시작되었다.

호박엿은 울릉도 오징어, 산채나물과 더불어 주요특산물 중에 하나다.

울릉도 농가에서는 주로 봄 한철 산채나물에 의존하는 편인데 비옥한 울릉도 땅에 그나마 호박이 잘 자라주어 가을에는 별 소득이 없는 지역 농가소득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다익은 호박은 킬로그램 당 1000원 가량에 수매가 되었다.

특히 호박에는 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꾸준하게 섭취하면 암을 치료하여 항암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중풍과 동상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한다.

한편 호박엿 가공공장 관계자는 "관광오신 손님들이 호박이 중국산이 아니냐고 물어보고 의심을 하는데 100프로 울릉도산 호박으로만 호박엿을 만들고 있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말했다.

특히 울릉도 호박엿은 치아에 달라붙지 않는 게 특징이다.

홍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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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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