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제막식'거행

울산/경남 / 편집부 / 2016-09-28 00:48:19
  • 카카오톡 보내기



[내외신문=김지인기자]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지난 27일 경남고 교정에서 「용마 6․25 참전 호국영웅 명비」제막식을 거행했다.


제막식에는 전홍범 부산지방보훈청장, 박극제 부산서구청장, 오승현부산시부교육감, 부산시 보훈단체장, 생존 국가유공자와 경남고 동문, 재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사업소개, 감사패 수여, 축사, 격려사, 재학생의 감사편지 낭독, 교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명비에는 6․25전쟁에 군인, 학도병 등으로 참전하여 전사, 총탄에 상이를 입으시거나, 무공을 세우신 424명의 경남 중․고 출신의 이름이 새겨졌다.


한편, 경남고등학교에서는 전사자 33명 중 학도병으로 전사한 24명에 대해 내년 2월 졸업식 때 명예졸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제막식 이후에도 누락된 분들이 확인 될 경우 명비에 추가로 각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보훈청 자료제공)

[ⓒ 특종에 강한 내외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