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베키스탄 워킹그룹 신설 및 1차 회의 개최

경제 / 박남수 기자 / 2019-06-19 20:49:12
  • 카카오톡 보내기
중앙아 순방 성과사업 후속조치 본격화

[내외신문=박남수 기자]산업부(장관 : 성윤모)는 ‘19.6.20(목) 롯데호텔에서 제1차 ’한-우즈베키스탄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플랜트, 무역투자, 보건의료 등 양국간 다양한 협력사업을 논의하였다.


동 워킹그룹은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계기에 양국간 경제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양국 정상이 무역경제협력공동위원회 산하에 설치하기로 합의하였으며 2개월만에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워킹그룹회의에 우리측은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고 보건복지부, 과기정통부, 수출입은행, 코트라 등이 참여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측에서는 투자대외무역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보건부, 석유가스공사 등이 참석하였다.


우즈베키스탄은 천연가스, 면화, 텅스텐 등 풍부한 자원*과 32백만명 규모의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평균 7%(기간 : ‘14~’18) 이상 성장을 시현하는 중앙아 핵심국으로 우리의 신북방정책 주요 파트너이다.

 
또한,『2017~2021 우즈베키스탄 향후 발전전략』을 통해 △산업현대화 및 다변화를 통한 생산기반 확충, △제약·의료산업 육성 등 산업다각화를 모색 중으로 협력수요가 크다.


양국은 지난 4월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기간 중에  ‘한-우즈베키스탄 농기계 R&D 센터’, 한-우즈베키스탄 희소금속센터’ 등을 개소하여 농기계, 희소금속 등의 분야에서 협력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한-우즈베키스탄 FTA 공동연구 합의, 양국 투자보장협정 개정* 등을 통해 안정적인 기업환경을 구축하였다.

 
양측은 금번 1차 워킹그룹에서 프로젝트, 무역·투자, 보건의료 등에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김용래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개회사에서 워킹그룹이 양국 정부간, 기업간 경제협력의 실질적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한국과의 경제협력을 확대·강화하기 위하여 투자대외무역부에 한국 담당조직을 신설한 것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FTA 공동연구를 통한 교역확충 기반 마련, 섬유 및 화학산업 분야 협력강화를 통한 산업협력 다변화, 디지털 헬스케어 등 보건의료  협력 방안을 제시하였다.


산업부는 ‘19.6.21(금) ’중앙아 경제협력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중앙아 경제협력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며 중앙아 순방을 통해 조성된 협력 모멘텀을 지속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내외신문 / 박남수 기자 koreapress1@naver.com

 

 

 


 

[ⓒ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