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

사회 / 강봉조 기자 / 2019-07-17 2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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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성수기 인명사고 제로화 이어가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은 17일, 여름철 물놀이 인명 무사고를 이어가기 위해 태안군청, 국립공원 관리공단,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물놀이 성수기 안전관리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태안 관내는 지난 6일 전국 유수의 만리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신두리, 꽃지 등 28개 해수욕장이 전격 개장돼 오는 8월 18일까지 44일간 운영 예정이며, 수도권과 인접하여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인명사고 예방 등 집중적인 물놀이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만리포 해수욕장 안전관리 현장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김환경 태안해양경찰서장

이에 따라, 김환경 태안해양경찰서장은 17일 오전, 관내 최대 인파가 몰리는 만리포 해수욕장 안전관리 현장을 전격 방문하여 해수욕장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관리 협업체계를 강조하고 "내일보다 오늘이 더 안전한 바다를 다 함께 만들어 가자”며 안전관리 요원 및 해상순찰대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진=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캠페인 대형 전광판 홍보

한편, 태안해경은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등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순찰제를 통한 취약시간대 예방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바다활동 시 생명과 직결되는 구명조끼 착용 정착화를 위해 파출소 일선을 통한 홍보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장소 포스터 홍보, 지자체 옥외 전광판 홍보, TV방송 등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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