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1507함, 청소년 진로체험 견학 행사 큰 호응 받아

생활문화 / 강봉조 기자 / 2019-08-01 20: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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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1일 대산항에 정박 중인 1507 경비함정에서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김영제)의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서산 시내 중학교 1, 2학년 청소년 36명에게 실제 직업 현장을 찾는 '진로체험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청소년 교육 및 진로개발 관련 국가시책과 맞물려 앞으로의 직업과 나아갈 진로를 고민하는 미래 꿈나무 청소년들에게 해양경찰 일선 경비함정 견학 체험을 통해 블루오션 바다의 꿈과 비전을 몸소 확인케 함으로써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태안해경과 서산문화복지센터간 협업으로 추진되었다.


행사 참여 학생들은 2천톤이 넘는 경비함정의 조타실, 갑판, 기관실 등 곳곳을 둘러보고 레이더, 함포, 고속단정 등 주요장비 설명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의미있는 추억의 시간을 보냈다.


서산문화복지센터 김정심 청소년 지도사는 "미래 바다로 비전과 꿈이 바뀐 청소년들도 생겼고 무엇보다 진로 모색의 소중한 체험 기회가 됐다"며 "바쁜 업무에도 짬을 내 친절한 설명과 신선한 진로 체험기회를 마련해 준 1507 경비함정(함장 송병윤) 해양경찰 여러분들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안해경 관계자는 앞으로 서산문화복지센터의 청소년 진로체험 견학 행사 프로그램 발전에 관한 추가적 협업 논의를 통해 청소년 관련 국가시책에 적극 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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