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스포츠 전설들, 우왕좌왕 조기축구

스포츠∙연예 / 박남수 기자 / 2019-06-21 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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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박남수 기자]또 하나의 ‘국가대표’ 축구단이 탄생했다.

 

말 그대로 국가대표들이 축구팀을 만든 것이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JTBC 스포츠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뭉쳐야 뜬다’ 원년 멤버인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대한민국 심장을 뛰게 했던 스포츠 각 분야의 전설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 등이 조기 축구팀 ‘어쩌다FC’를 결성했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안정환이 감독이 된 체제에서 스타들이 변신해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다.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뭉쳐야 찬다’ 기자간담회에서 성치경 CP는 “‘뭉쳐야 뜬다’ 마지막 여행 당시 조기 축구회 이야기가 잠깐 나온 것이 단초가 됐다.

 

‘뭉쳐야 찬다’에서 안정환은 감독으로, 다른 ‘전설’은 축구라는 낯선 분야에 재도전한다.


전 국민을 수십 년간 울고 웃게 했던 전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통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재미와 감동을 드릴 수 있다면 감사할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내외신문 / 박남수 기자 koreapres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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