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김주택, 첫 솔로 앨범 발매 동시에 리사이틀 <이탈리아나> 열린다

생활문화 / 최동민 기자 / 2019-04-26 08: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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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최동민 기자= 바리톤 김주택이 첫 솔로 음반 발매와 함께 2019년 6월 9일 일요일오후 6시 LG아트센터에서 '이탈리아나'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아온다.


김주택은 2009년 이탈리아 예지 페르골레지극장에서 <세비야의 이발사>의 ‘피가로’역으로 데뷔한 이후 나폴리 산 카를로 극장, 피렌체 극장,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 등 이탈리아 유수의 극장에서 <세비야의 이발사>,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라보엠>, <청교도>, <아틸라> 등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이탈리아 현지에서 정상급 오페라 가수의 반열에 오르며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대세 바리톤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올 1월,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2015년 이후 4년만에 개최한 <바리톤 김주택 리사이틀>은 티켓 오픈 5분만에 “전석매진”이라는기록을 세우며 불황기를 맞은 위축된 클래식 시장에서 진기록을 세웠다.“성악계의 아이돌”이라는 그의 수식어를 또한 번 증명하였다.이로서 바리톤 김주택은 불황기 속 클래식 아티스트로서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해냈다.

이번 바리톤 김주택 리사이틀<이탈리아나>는 현지 무대에서 <세비야의 이발사>,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라보엠>, <청교도>, <아틸라> 등의 주요 배역을 맡으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데뷔 10년만에 첫 솔로 앨범 발매와 동시에 솔로 음반 신곡들로 꾸며지는 특별한 리사이틀 무대이다.국내 최고의 성악 반주자이자 오페라 음악 코치인 피아니스트 이영민과 소프라노 조수미,신영옥,캐슬린 김 등 국내 유명 성악가들과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주고 있는 기타리스트 박종호가 함께해아름답고 뜨거운 6월의 이탈리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무대는 토스티, 빅시오, 조르다니, 모차르트, 쿠르티스 외에도 페치아, 가스탈돈, 로톨리, 라짜로 등 아름답고 서정적인 이탈리아 가곡들로 구성되었다. 특별히 이날 기타리스트 박종호가 들려주는 타레가, 알베니즈 등 솔로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바리톤 김주택 리사이틀 <이탈리아나> 티켓 오픈및 예매는 4월 26일 금요일 오후 4시 LG아트센터와 인터파크 온라인 및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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