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현장은 지옥 시민들 살려달라 절규"

정치 / 김봉화 기자 / 2019-05-27 0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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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민생투쟁대장정 마무리-
▲ 24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민생투쟁대장정'을 마치고 버스에 내려 꽃다발을 받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24일 오후 황교안 당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에서 ‘민생투쟁대장정’ 버스에서 하차하며 18일간의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을 마무리 하며 "현장은 지옥이며 시민들이 살려 달라고 절규 하고 있다"며 현장의 소리를 전했다.

 

황 대표는 "그동안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을 갈무리 하며 이제 성찰과 함께, 새로운 미래와 통합의 청사진을 그리고자 한다"는 뜻을 밝히며 18일 간 4천여 키로미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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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국의 민생현장을 다니며 시민과 함께 했던 그 시간과 그 거리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알기 위한 노력과 도전의 여정"이였다고 밝히며 "현장은 지옥과 같았고 시민들께서는 ‘살려 달라’ 절규의 목소리를 냈다"며 거듭 주장했다.

 

황 대표는 "한국사회는 위태롭기 그지없으며 제2의 IMF 같은 상황으로 새로운 성장전략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문재인 정권은 어떠한 해법도 내놓지 못하고 있으며 오직 국정의 초점은 김정은에게 있고 패스트트랙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은 국민을 보지 않습니까? 국민의 삶은 파탄이 났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왜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보지 못합니까? 남북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났습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우리는 지옥을 밟고 있지만 국민에게는 꿈이 있었다"고 전하며 "‘나에게 지금 힘이 있느냐’ 가 아니라 ‘힘이 없어도 꿈을 위해 계속 전진하는 것’, 그것이 용기라는 것을 알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대표는 "꿈을 담아 미래성장 전략과 민생해결 과제를 제시하며 경제대전환 프로젝트도 가동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내외신문 / 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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