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어린이집 통학버스 일제 점검 본격 추진

인천 / 김정호 기자 / 2019-06-26 02:13:18
  • 카카오톡 보내기
[내외신문= 김정호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24일부터 인천지방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점검. 
원도심 지역의 어린이집 통학버스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간 인천항 8부두에서, 영종국제도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 간에 걸쳐 하늘초등학교 인근에서 점검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점검은 자율참석을 원칙으로 하고 불참하는 어린이집 통학버스는 향후 교통안전법에 따른 점검 등 엄격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장치 정상 작동, 불법개조 여부 등 차량 상태와 의무교육 이수여부 등 운영사항을 같이 확인하여 특이 문제가 없는 차량에는 통학버스 등록 스티커를 부착하고 경찰서 및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감독기관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불법 구조변경이 적발되면 형사 입건된다.
 
이번 합동 점검은 지난 달 2명의 어린이의 목숨을 잃은 축구클럽 교통사고 후 어린이 통학차량에 안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와 더불어 구는 통학차량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각 어린이집에 통학차량 동승보호자 Q/A도 배포하여 점검 내용에 대한 안내 및 홍보도 병행했다.

김정호 기자 kjh6114@hanmail.net
 


[ⓒ 특종에 강한 내외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